2025년 3월의 기도편지와 선교영상
- heegikim
- 3월 21일
- 1분 분량
저희들의 선교에 동역을 원하시는 분들은 옆에 있는 "선교후원하기" 버튼을
클릭하시면 온라인으로 통하여 후원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사역과 선교후원에 대하여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지 213-435-3489로 연락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희기 & 박경선 선교사 입니다.
봄이 다가오는 3월에 1월말부터 3월까지의 사역 영상을 함께 나누면서, 이제 두달정도 남은 사역에 대한 기도 제목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5개의 캠퍼스의 2025-26년도 리더 학생들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NJIT 12명, 윌리엄패터슨 대학교 4명, FDU Metro 5명의 학생들이 영적으로 성장하여 리더쉽 훈련과 바뀌는 모든 과정이 잘 진행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Ramapo 3명, 버겐커뮤니티대학교 2명의 학생들이 생겨서 다음 학기에 모임이 활성화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3월 마지막주에 Jesus Walk 행사가 1주일간 진행되며 특별히 3월 26일에는 ‘K-BBQ & God’ 전도행사를 통해서 300명 이상에게 복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또한 윌리엄 패터슨 대학교는 부활절 전도행사와 성경퀴즈 전도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FDU Metro에서는 캠퍼스 기도와 전도행사가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순절 기간을 맞이하여 진행되는 다양한 전도행사를 통하여 더 많은 학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도록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5월말부터 Cru에서는 미국과 전 세계에 여름선교팀을 파송합니다. 저희가 속한 뉴저지에서도 학생들이 여름 선교를 통해서 열방을 품은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이를 통하여 선교의 부흥이 캠퍼스에서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5월달이면 졸업과 함께 그 동안 함께 사역에 참여했던 학생들이 복음을 들고 직장과 자신이 가고자 하는 새로운 길로 여정을 떠나게 됩니다. 하지만 많은 졸업생들이 취업과 삶의 경쟁속에서 불안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졸업생들이 하나님의 실패하지 않는 사랑을 바라보며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박경선 선교사가 현재 한국에 방문을 하면서 지난번에 발견했던 가슴과 목의 혹 때문에 재검진을 받았습니다. 다행이 목에 있는 혹은 크기가 줄어 들었지만, 가슴의 혹의 크기가 조금 커져서 6개월 후에 다시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6개월의 기간 동안 상황이 악화되지 않도록 기도해 주시고, 이를 위해서 좋은 의사와 연결되어 잘 관리 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뉴저지 대학교 캠퍼스를 위해서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현재 한국에서 온 이단들이 캠퍼스에서의 포교활동을 적극적으로 하면서 학생들을 유혹하고 있어서 큰 걱정입니다. 학생들이 성경적으로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바라볼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학교 기관과 직원에게도 복음이 전해져서 대학교 캠퍼스에 하나님의 나라가 잘 건설 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기도 제목과 부탁의 말씀을 나누고 싶습니다.
처음 대학생 사역을 시작 할 때 사영리 책을 가지고 캠퍼스에서 전도를 할 때 영접한 학생들의 모습은 지금도 눈에 보이는듯 합니다. 학생들이 기도모임중에 함께 나누워준 기도제목은 늘 저의 마음을 아프게 했고 함께 모여서 예배모임과 성경공부 모임을 계획하고 전도모임을 준비할때 마다 환하게 웃으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들은 항상 감사와 영광을 주님께 돌리게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동역자분들도 아시듯이, 제가 소속되어 있는 Cru 는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C.C.C.의 미국 단체 이름입니다. Cru의 모든 선교사들은 사역과 생활에 필요한 모든 재정을 후원으로 충당해야하는 자비량 선교사입니다. 따라서 저와 박경선 선교사도 사역과 생활에 필요한 모든 재정을 후원자분들의 후원을 통해서 마련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펜데믹 이후에 물가가 급격하게 오름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 되면서 후원하시는 분들 또한 중지하시는 분들이 늘었고 이는 자비량 선교를 하는 저희들에게는 큰 어려움으로 다가왔습니다. 매번 어려울 때마다 가족과 동역자분들 그리고 교회 공동체에 부탁을 하여 어려움을 이겨 내고 있었지만, 아파트 렌트비는 매년마다 올라서 더 이상 이사 갈 곳을 찾을 수가 없게 되었고, 이러한 상황등을 단순히 삶의 문제를 넘어서 사역적으로도 중대한 고비를 맞이 하였습니다.
특별히, 지난해 부터 새로운 재정 후원자분들을 위해서 기도하며 나아가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분들의 동역이 필요한 상황이라서, 이대로 재정적 부족함을 가지고 지속해 나간다면 다가오는 여름사역부터는 온전히 사역을 이어 나갈 수가 없게 될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는 실제로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사역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더 저렴한 아파트를 찾아보고, 생활비를 줄이고 어떻하든지 사역에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서 매일 노력을 하고는 있지만, “오늘은 자동차의 기름을 채울 수 있을까?” 라는 걱정들은 저희들을 점점 초조해 지게 만들었고, 사탄은 “여기까지 인가?”라는 세상적인 생각속으로 저희들을 빠져들게 만듭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5장에서 슬퍼하고,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이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저희들의 초라하고 너덜 너덜 해진 삶의 눈물과 복음에 대한 목마름은 더욱더 하나님과 가까와 지도록 우리들을 이끄실줄로 믿습니다.
“(12)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들의 상이 크다. 너희들보다 먼저 살았던 예언자들도 그런 핍박을 당했다.(13) 너희는 이 땅의 소금이다. 그러나 만일 소금이 짠맛을 잃어버리면 어떻게 다시 짜게 되겠느냐? 아무 데도 쓸 데가 없어 바깥에 버려지고 사람들이 짓밟게 될 것이다.” -마태복음 5장-
다윗이 골리앗과 맞서 싸우러 나갈때 사울이 준 갑옷을 벗어 버린것 처럼, 저희들은 소금의 짠맛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세상의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을 믿고 나아가, 앞으로 어떤 사역을 하던지 온전히 복음만 전할 수 있는 흔들리지 않는 기초를 다시 세우고 다져야 할 때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는 마치 큰 태퐁의 파도속에서 묵묵히 바다를 향하여 빛을 비추며 단단한 등대를 짓는 것과 같습니다.
“나 여호와가 정의를 이루려고 너를 불렀다. 내가 네 손을 잡고 지켜 줄 것이니 너는 백성의 언약이 되고 이방의 빛이 되며 눈먼 사람들의 눈을 뜨게 하고 갇힌 사람들을 감옥에서 나오게 하고 어둠 속에 앉은 사람들을 지하 감옥에서 풀어 줄 것이다.” -이사야 42:6-7
하나님께서는 거친 파도속에서도 묵묵히 세상을 향하여 빛을 비추는 등대의 지킴이로 저와 여러분들을 부르심을 믿습니다. 그리고 그 빛을 통하여 세상의 눈먼자들의 눈을 뜨게 하고, 죄속에 갇힌 자들을 구원 하실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민족으로 가서 제자를 삼으라는 지상 명령을 우리에게 주셨고, 저희들은 전도와 양육 그리고 파송이라는 방법을 통하여 사람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고 믿음이 자라도록 양육하여 또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제자자를 만드는 제자를 세상에 파송 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일들은 저희들의 힘으로만 할수 없기에 하나님께서는 지금 이 순간 여러분들을 사역의 동역자로 초대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의 재정적인 도움과 헌신적인 기도가 없다면 이 미션은 절대로 성공 할 수가 없을것입니다. 사실, 이 사역을 시작도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가장 먼저 이번 6월까지 매달 $100씩 후원해 주실 15명의 재정후원 동역자분들을 만들어 2025-26년에 다시한번 풀타임 선교사로 캠퍼스로 파송을 받아 복음의 일꾼들을 양육하여 캠퍼스를 넘어 온 세상으로 파송하며 나아가고자 합니다.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구나. 그러므로 추수할 주인에게 추수할 들판으로 일꾼을 보내 달라고 요청하라.” -마태복음 9:37-38-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처럼 저희들은 오늘 하나님께 그리스도의 씨앗을 뿌리고 추수할 동역자분들을 보내달라고 기도하며, 그 추수의 잔치에 여러분들을 초청을 하고 싶습니다.
주님의 지상명령을 성취하는 선교적 사명에 함께 동역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하여 쉽게 후원으로 동역하실수가 있으며, 이미 재정적 동역자로 동행해 주시는 분들은 주변에 계신 다른 분들에게 저의 기도 제목을 나누워 주시고 그 분들의 연락처를 보내 주시면 저에게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헌신적인 중보기도를 부탁 드리며, 여러분들의 선교비는 Cru를 통하여 ECFA (Evangelical Council for Financial Accountability)가 요구하는 가장 높은 선교적 윤리 기준에 의하여 정확하게 저희들에게 전달되어 사역을 위해서 투명하게 사용 될 것입니다.
다시한번 김희기 & 박경선 선교사의 가정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저희들이 앞으로 3개월 동안 만나서 동역자로 초대하는 모든 분들의 가정과 일터에 주님께서 약속하신 평화가 머물기를 함께 축복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